어제 택시타고 띠목으로 향하던중
쿠바오쯤가면 차가 무진장 막혀서 KTV도착하면 유인원밖에 없을거같은 불안한 예감이 스치더군요 ㅋㅋ
그래서 차돌려가 메트로웤에 있는 아이스파 다녀왔습니다.
HJ 해주는곳 여기저기 다녀봣는데
(드림스파는 안가봄..)
아이스파는 마사지도 중상급으로 해요.. 저한텐 잘맞는듯
마사지하고HJ하기전에 슬쩍 슬쩍 터치하는게 아주그냥
참을라해도 움찔 움찔 거리는 그맛이 참 ㅋㅋ;
여지것 HJ로 발사해본적이 없는데........
심지어는 한국에서도 해본적없는 HJ 샷이
어제 처음으로.......
HJ 발사 첫경험햇네요
옆방에서는 테라피스트 신음소리가 들리던데..(한국손님이셧음)
제 담당 테라피스트는 HJ하면서 여러 스킬을 써주는지라...... 사실 스킬빼곤 상판때기가 참..
24살이라는데 37살 분위기여서 말도 안꺼냇다는..
2주전인가 띠목 KTV->헬스클럽->마카티로컬바로 이어지는 10,000페소 짜리 내상이후 홈런이네요.ㅡㅡㅋ
내상기는 안올릴랍니다 귀찮..ㅜ.ㅜ
마사지는 900 페소에 HJ 포함가 입니다.
끝나고 건마처럼 팁대충 주심됨
더 자세한 정보는 pinaya.net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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